◉ 예온 칼럼 ◉
* 자유케 하기 위하여 *
+ 예수님께서 행하신 치유사역은 그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오셨음을 말합니다.
여러분 삶에서 여러분이 치유의 도구가 될 수 있는 한 사람을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마14:36)
한몸 기도편지 중에서...
교회소식
* 함께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과 처음 예온 교회를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예배 후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과 함께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 월~금 새벽 5시30분 새벽예배에 참석하셔서 큰 은혜로 하루를 여시기 바랍니다.
* 8월 한 달을 “교회 사랑의 달”로 선포합니다. 각 부서를 섬길 수 있게 한 부서 한 몸 섬기기에
동참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성장 될 수 있도록 기도와 봉사로 함께하시길 권면합니다.
(성가대, 청소, 대표 기도자 등)
* 병중에 있는 어르신과 고난을 겪고 있는 성도님을 위해 함께 중보바랍니다.
* 장학금 지원을 위한 참여와 작은 교회 세우기를 위해기도 바랍니다.(선교와 구제)
* 김정식 목사님 8월 16일(목) 저녁 6시 안양대학교에서 다문화가정 관련 특강.
* 쉼 없이 전도하고 기도하는 삶이시길 기원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새가족 등록
양국준(김은수)집사 가정, 엄윤종(허금자)집사 가정, 양영례 집사.
* 예온교회는 헌금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본당 입구 헌금함에 자유롭게 헌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