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방송 후배가 저 먼 가평에서 라면을 싣고 달려왔고

진안유통 박대표(박진훈 집사)가 구하기 힘든 마스크와 세정제를 보내고
줄리(김효정 집사)샘이 컵라면과 즉석밥 그리고 간편 먹을거리들을 보내왔습니다.

김현진 찬양사께서 지난번에 이어서 후원을 제주에서 친구 이성주 장로님과
김유미 전도사님. 안산의 임마누엘 교회 백운성 목사님께서

현재 도착한 함께하는 귀한 마음에 더 큰 힘을 받아서 열심으로

심부름 하겠습니다.

지역의 장애인 가족들과 조금 더 넓혀 독거 어르신들께도
보내주신 사랑을 전할게요 그 어느때보다 사순절의
시작을 귀한 맘으로 시작합니다, 진심 고맙습니다
답지하는대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