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
오늘도 긍휼함으로 함께해준 행함이
소외감과 상실감으로 살아가는 분들에게 힘을 실어 줍니다.
그레이스교회 유 목사님께서 김과 쌀국수를 참 지혜로운 김효정 집사님(줄리셈)이 볶음김치를 보내와서
용기에 나누어 담고(이제 집에 그릇이 없다는 ㅎ)심부름 준비를 합니다.
다들 힘들지 않는지 건강을 조심하라 말씀들 하십니다
예 아직은 좋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사순절을 크리스천답게 살게 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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