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비가 내리는 날, 영광대마동부교회
이 목사님이 젖갈을 보내오셨고
먼길 마다 않고 진안유통 박집사님이
자녀들과 파주로 달려 오셨습니다.
부활주일 장애인 가족들에게 나눌
생필품을 가득싣고...
아무런 소리도 자랑도 삼지않는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
깊은 맘으로 기도하고 나눈 시간이
기쁨이고 축복이었습니다.
작성자 예온교회 | 등록일 2021-03-29 20:08:45 | 조회수 1,267회 | 댓글수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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