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새벽 3시 10분.
쌀, 파, 계란, 간식거리를 조용히 가져가 놓으셨습니다.
아침 7시 가장 먼저 교회에 나온 뇌병변을 가진
신희선 집사가 불편한 몸으로 하나하나 옮겨 들여 놓고
예온 봉사팀이 장애인 가정 가족수에 맞춰서
여러가지 생필품과 함께 잘 나누고 전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작성자 예온교회 | 등록일 2021-11-16 09:32:36 | 조회수 1,994회 | 댓글수 0건 |
주일 새벽 3시 10분.
쌀, 파, 계란, 간식거리를 조용히 가져가 놓으셨습니다.
아침 7시 가장 먼저 교회에 나온 뇌병변을 가진
신희선 집사가 불편한 몸으로 하나하나 옮겨 들여 놓고
예온 봉사팀이 장애인 가정 가족수에 맞춰서
여러가지 생필품과 함께 잘 나누고 전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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