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혜림교회에서 목사님과 성도분들이
올해로 3년째 쌀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어떤 대접도 마다하고 떠나시는 모습에
늘 감동입니다...열심히 심부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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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온교회 | 등록일 2016-12-05 21:31:28 | 조회수 2,828회 | 댓글수 0건 |
파일 #1 크기변환_20161126_110449.jpg | 첨부일 2016-12-05 21:31:28 | 사이즈 198.7K | 다운수 0회 |
올해로 3년째 쌀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어떤 대접도 마다하고 떠나시는 모습에
늘 감동입니다...열심히 심부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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