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 특별새벽기도회 둘째 날 > 예온앨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계 특별새벽기도회 둘째 날 (창 39:21~23 - 주님과 형통의 길),

오늘은 예배 후 기도에 불이 붙었습니다.

얼마나 뜨겁게 기도했는지 추위는 모두 사라지고 겉옷을 벗을 정도로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많이들 갈급했던 모양입니다...

중보 기도를 요청하셨던 분들 오늘 모든 것이 다 응답되어 해결 받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예온교회 중보팀 정말 대단 하거든요...

예배 후 언제나 처럼 함께 교제를 나누면서 더욱 사랑을 느낍니다,

장애인 가족들과 그 분들을 섬기는 아름다운 예온의 기족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잘 생긴 승준이 오늘도 엄마 아빠를 위해 열심히 기도 잘 했어요...

서로가 간식을 준비해서 곧 바로 출근할 수 있도록 배려함에 감사를 전합니다.

(교회와 집이 멀어서 새벽예배에 못 가셨던 분들 예온교회 기까이 살고 계시면

특새 동안이라도 오셔서 함께 은혜 나누기를 바랍니다 -

파주시 검산동 135-12 새벽 5시부터 기도 예배는 5시 30분에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