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교육이 필요한 장애가정의 자녀들과 함께하는 7월 13차 ‘소풍’은 초록천사
김혜민 PD의 초대로 YTN방송국을 견학했습니다. (상암동)
김혜민 PD의 초대로 YTN방송국을 견학했습니다. (상암동)
아이들의 꿈이 하나씩 더 늘었습니다.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하고 PD가 된다하고 뉴스 앵커가 되겠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선물해 주신 김 PD님과 안내를 맡아주신 기자님
방송 중임에도 짬을 내서 기꺼이 스튜디오를 내 주시고 모델도 되 주시고
아이들의 소란스러움에도 웃음으로 맞아주신 작가님들과 스탭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합니다.
방송 장비 손대고 혹여라도 생방송에 사고 낼까 긴장했더니 허리까지 뻐근하네요,
운전과 인솔을 도맡아 해 준 아내와 장수미 샘 그리고 장애인문화예술교육협회
송 국장님 땡큐입니다.
이번 달 ‘소풍’은 이렇게 마무으리? 아닙니다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여름 ‘소풍’을 2박 3일로 보냅니다~~
함께 하고 싶으시면 언제든 환영! 7월 31~8월 2일 장소는 예온교회 문화 마당입니다.
김 목사는 이번 여름 캠프에 요리를 담당하는 셰프로 임명 되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새로 온 친구도 소개하고 간식 먹으며주의 사항과 방송국에대해 공부하고
뜯어진 옷도 손 보고 명찰 만들어 달고 이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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