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올해 두 번째 ‘소풍’이 지난 토요일에
기쁜 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실내 놀이와 함께 이번 주제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스스로 준비하기'...
함께 쇼핑을 하기 어려운 부모님을 대신해서
스스로 필요한 물건들을 고르고 구입하는
교육을 병행해서 준비물들을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 나중 부모님을
이해하고 존경하며 자신보다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에게 더 큰 사랑을 나눌 줄 아는
큰 사람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늘 수고하는 수화통역사인 장수미 샘과
아내 그리고 섬김에 앞장서는 예온의 가족들
고마워요~~
[이 게시물은 예온교회님에 의해 2019-01-12 10:05:41 예온공방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예온교회님에 의해 2019-01-14 16:26:30 예꿈학교 '소풍'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예온교회님에 의해 2019-01-14 16:33:21 선교팀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