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 '소풍'
장애인 가정. 자녀들의 생활 교육
'소풍' 의 올해 첫 나들이를 마쳤습니다.
다니고 있는 유치원 행사로 참석하지 못한
아이들이 있어 아쉬웠지만...
영화표 끊기. 푸드코트에서 음식 주문하기 등
나중 장애인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하더라도
아이들이 척척 잘 해낼수 있을거란 마음입니다.
수고한 아내와 장샘. 그리고 늘 후원해 주시는
예꿈학교 김영재 이사장님과 예온가족들 모두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은 예온교회님에 의해 2019-01-12 10:06:21 예온공방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예온교회님에 의해 2019-01-14 16:26:01 예꿈학교 '소풍'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예온교회님에 의해 2019-01-14 16:34:07 선교팀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