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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지 않아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작성자 예온교회 등록일 2013-07-05 17:05:43 조회수 3,977회 댓글수 0건
파일 #1 크기변환_2013-06-30 10.13.52.jpg 첨부일 2013-07-05 17:05:43 사이즈 233.5K 다운수 3회
누구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주일 예배 훨씬 전에 나와서 성도들이 신을 슬리퍼를 준비합니다.
부탁도 안했고요...
 
많은 성도들 중 네팔에서 시집 온 다문화 여성 걸퍼나와 장애가 있는 상수,
둘만이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고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보던 보지 않던 보이지 않은 곳에서 섬기는 모습,
그래서 장애인들과 소외 계층 사람들과 살고 있는 겁니다.
자랑하고 있는 거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 예온교회 가족들은 그들 하는 일을
바라보고 간섭하지 않고 박수를 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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