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과 단체 그리고 소외된 분들께 2개월에 걸쳐서 쌀을 전달했습니다.
귀한 심부름을 맡겨주신 박강월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나눔의 온정을 통해서 그동안 교회와 지역이 따뜻함으로 겨울을 날수가 있었습니다.
지난주간 발달장애 청소년 교육기관인 참빛 학교와 파주시 시각 장애인협회 회원중
독거 어르신들과 어려운 가정에 쌀을 전달함으로 쌀 배달 심부름을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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