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헌재의 판단을 받아보자는 겁니다.
◀ 리포트 ▶ 조국혁신당이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여한 '행정수도건설을 위한 특별법'을최근 당론으로 채택해 발의했습니다.
국회와 대통령실의 완전 이전과 함께 서울에 남아있는 중앙행정기관.
김문수 후보가 5월 1일 세종시를 찾아행정수도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후보와 본선 2강 구도를 형성 중인 김문수 대선 후보.
그가 5월 1일 세종시를 찾았으나 '수도권 병폐 해소와행정수도이전'에 대한 차별화된 이미지.
최민호 세종시장은 30일 국회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세종시 제공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완성 대선 공약화'를 위한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 시장은 30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개혁신당 주요 인사들과 만나.
29일 서울대학교행정대학원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열린 '행정수도세종' 특별 기획 세미나 현장.
지난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위헌결정'을 치유하고, 개헌을 통해행정수도지위를 공식적으로 명시해야한다는 공감대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일 세종시청을 찾아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을 설치해행정수도세종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론으로 발의한 '행정수도건설을 위한 특별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국혁신당 김재원·백선희·황운하·차규근 의원.
3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일각에서 국회와.
핵심요약 제21대 대통령 선거 앞두고 대통령 집무실 이전 여부 관심행정수도이전은 개헌 필요…집무실 이전은 가능? 지난 2021년 제20대 대선 당시 균형발전 공약 발표하는 이재명 후보.
뒤로 하고 하나된 모습을 보여줘야 하나 지방 방송조차 못하고 있다.
차기 집권에 한발 더 다가선 더불어민주당부터 진정성 있는 '행정수도완성' 행보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리더 그룹인 강준현 국회의원과 이강진 갑구지역위원장은 서로 화합하지 못한 채 마이.
있으나행정수도로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비판에 대한 학술·정책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완성과 세종의 미래, 법적 지위 확립의 길' 발제에서행정수도개헌 명문화와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주장했다.
헌법 개정 및 세종시법 전면 개정 필요성 논의…“행정수도완성 위한 첫걸음” 최민호 세종시장이 29일 서울대행정대학원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열린 ‘행정수도세종’ 특별 기획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서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