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춘향 '진' 원주 김도연 씨 "전통·현대 융합된 디자인 한복 알릴 것.
95년만 첫 외국인 '미스 춘향' 탄생.
전북남원시춘향제'글로벌 교육도시' 비전 알리다.
남원시,춘향제기간 무료 차박존 운영.
푸른 눈의 '미스춘향', 95년 만에 처음 뽑혔다.
"푸른 눈의 춘향이?"…95년 만에 첫 외국인 '미스춘향' 나왔다.
남원 춘향제'만원 이하 먹거리' 지역 상생…방문객 3배 증가.
"대한민국 최장수 축제 제95회춘향제7일간의 대향연에 나서".
95년 만에 첫 외국인 ‘미스춘향’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