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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원대 추가경정 예산을 편

작성자 test 등록일 2025-04-18 13:52:10 조회수 11회 댓글수 0건

[앵커] 정부가 12조 원대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영세소상공인에게 공과금 50만 원씩을 지원하고, 미국발 관세 피해가 우려되는 수출 기업에 정책자금 25조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정부가 연매출 3억 원 이하소상공인에게 최대 50만 원의 크레딧을 지원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 신장을 위해 ‘상생 페이백’ 사업을 신설하고, 저소득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정책 자금도 확대한다.


김윤상(왼쪽에서 다섯 번째) 기획재정부.


이 크레딧은 전기, 가스 요금 등 공과금과 건강보험료 등 4대 보험료 납부에만 한정해 사용된다.


정부는 18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


[창원=뉴시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17일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시장과소상공인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5.


서울 한 전통시장의 온누리상품권 사용가능 매장.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각종 공과금과 보험료를 대납해주고, 6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를 할 수.


18일 기획재정부(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민생 지원' 추경 중 4조3000억원은소상공인비용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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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난해 연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영세.


정부가 연매출 3억원 이하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과금이나 보험료로 쓸 수 있는 크레딧을 1인당 연 최대 50만원씩 지원합니다.


연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장에서 사용한 카드소비액이 전년과 비교해 늘어났다면 증가액의 20%를 월 10만원 한도로 최대 30만원까지.


추경안이 통과되면소상공인300여만명은 공과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50만원의 포인트(크레딧)을 받는다.


일반 소비자가소상공인매장에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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