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우주로 향한 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SPHEREx)는 최초의 적외선 탐사 우주망원경이다.
3m, 망원경 직경 20㎝ 크기의스피어엑스는 고도 약 650㎞의 태양동기궤도에서 2027년 9월까지 약 2년 6개월 동안 0.
0μm 파장 범위에서 탐사를 수행하게 된다.
=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12일 낮 12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됐다.
사진은 팰컨9 로켓에서 분리돼 궤도로 향하는스피어엑스.
=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12일 낮 12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됐다.
사진은스피어엑스를 탑재하고 발사되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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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C-4E의스피어엑스(SPHEREx/PUNCH) 일몰.
(사진_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은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장현)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가 12일(현지시간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천문연·나사 공동개발스피어엑스발사 성공 25개월 간 관측 임무 수행·우주지도 제작도 “우주 생성·진화 이해하는 중요 단서 기대” [충청투데이 ] 한국의 기술력이 담긴 차세대 우주망원경이 8전9기 끝에 우주로 날아올랐다.
12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나사.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우주로 발사됐다.
스피어엑스는 12일 낮 12시 10분(현지시간 10일 오후 11시 10분) 미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에 따르면스피어엑스는 12시 52분경.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우리나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12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우리나라 우주항공청은 이날 낮 12시1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스피어엑스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고도 약 650㎞의 ‘태양동기궤도’(매일 같은 시간.
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과 나사(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스피어엑스가 12일낮.
우주청, 12일 낮 12시10분 미국서 성공 발사 지상국과 교신 성공.
초기운영 돌입, 시험 가동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8번의 발사 연기 끝에 우주를 향해 쏘아 올려져 목표 궤도에 안착해 지상국과 교신에도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