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사인 장헌산업은 교량 상판 구조물인 '거더'(다리 상판 밑에 까는 보의 일종)를 설치하는 작업을,강산건설은 거더 위에 슬라브(상판)를 얹는 작업을 각각 맡았다.
경찰은 이들 회사 관계자로부터 공사에 사용한 'DR거더 런칭 가설' 공법(거더 등.
붕괴 사고 관련,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안성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시공사인 하도급사 장헌산업,강산건설의 공사 담당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현재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관계자는 없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26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하도급사인 장헌산업,강산건설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다.
장헌산업은 거더(다리 상판 밑에 까는 보의 일종)를 설치하는 작업을,강산건설은 거더 위에 슬라브.
경찰은 또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하도급 업체 장헌산업,강산건설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관사이며, 장헌산업이 거더 설치,강산건설이 슬라브 작업을.
손상에 의한 사망'이라는 내용의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경찰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하도급사인 장헌산업,강산건설등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사고 구간은 현대엔지니어링(50%), 호반산업(30%), 범양건영(20%) 컨소시엄이.
com 25일 세종포천고속도로건설현장 붕괴로 숨진 4명의 시신이 26일 부검됐다.
이날 오전 5시 반경 하도급사강산개발 40대 부장급 직원 사망자의 동생은 주검이 된 형의 모습을 확인.
난 9공구는 현대엔지니어링(50%), 호반산업(30%), 범양건영(20%) 컨소시엄이 주관사다.
하도급사인 장헌산업은 교량 보 설치,강산건설은 보 위에 슬래브(상판)를 올리는 공정을 각각 맡았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교각 위에 설치된.
등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26일 현대엔지니어링(시공사), 장헌산업·강산건설(하도급사)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장헌산업은 거더(상판 밑에 까는 보의 일종)를 설치하는 작업을,강산건설은 거더.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오늘(26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을 포함해 하도급사인 장한산업,강산건설등 관련자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숨진 노동자 4명에 대해.
공사 계획서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하도급사인 장헌산업,강산건설의 공사 담당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장헌산업은 거더 설치 작업을,강산건설은 거더 위 상판을 얹는 작업을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