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공개했지만 저는 여자를 폭행하는 남자가 아니다.
남의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일은 상상조차 하지 않고 살아왔다"고주장했다.
전호준은 "물론 지난 24일 새벽 저와 A씨 사이에서 몸싸움은 있었다.
지난번 올린 사진처럼 제가 출혈을 겪을 정도로 급박했던.
전호준(43)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재차 반박했다.
전호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여자친구 A씨의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전호준은 "A씨를 결코 폭행하지 않았다.
A씨는 제게 입은 상처라면서 폭행 사진을 공개했지만, 저는 여자를 폭행하는.
생긴 상처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
해당 내용과 관련된 증거는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에 성실히 제공할 계획"이라고주장했다.
전호준은 이번 일로 큰 충격을 받았다며 "지금 준비하던 공연에서 모두 자진하차하겠다는 뜻을 저를 캐스팅해주신 각 극단에게.
불가피하게 발생한 물리적 충돌이었으며 정당방위에 해당하는 대응”이었다며 일방적인 폭행이 아닌 ‘정당방위’였다고주장했다.
전호준전 여자친구 A씨 인스타그램.
24일 자신을전호준의 전 여자친구라고주장하는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전인 사이였던.
무단침입하려던 A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몸싸움이라며 반박했고, A씨의 다른주장들 또한 모두 부인했다.
지난번 SNS에서 말씀을 전해드린 뒤에도 계속해서 제 주변을 다루는 기사가.
지난 24일 새벽 당시 상황을 담은 음성을 공개하며 "왜곡된주장과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전호준은 "A씨가주장하는 폭행 상황은 새벽 시간 제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하려던 A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초반에는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
전호준으로부터 헤르페스(성병)에 감염됐고 임신 유산 문제와 관련해 필라테스 비용으로 매달 100만 원씩 지급하기도 했다고주장했다.
전호준은 A씨의 폭로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강경 대응하겠다"고 정면 반박에 나섰다.
전호준이 한 매체와 나눈 인터뷰에 따르면.
● “쌍방 폭행 상황 됐지만, 처벌 원치 않았다고” A씨는 특정 날전호준의 자택을 방문했다가 폭행을 당했다고주장했다.
“전호준이 만취 상태였고, 문을 열자마자 목을 졸랐으며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내리꽂았다”고 설명했다.
사생활이 무분별하게 공개되고 있다"며 "제 개인적인 사생활이 무분별하게 공개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A 씨가주장하는 폭행 상황에 대해전호준은 "새벽 시간 제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하려던 A 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초반에는 상황을.
자신의 SNS에 글을 썼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글을 써 A씨가 결혼을 빙자해 1000만 원 가량을 받아갔으며 성병도 옮겼다고주장했다.
전호준집에 찾아갔다 폭행을 당했다며 병원 진단서, 경찰 진술서 등도 공개했다.
반면전호준은 “왜곡된주장과 허위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