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택슐랭' 행사 홍보물(부산시청 제공.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이날 오후 7시 30분.
부산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일원.
지난해 열린 ‘택슐랭’ 축제의 ‘택슐랭가이드 택시’ 모습.
부산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 부산의 진짜배기 ‘맛집’과 명소를 알고 싶다면? 이번주 막을 여는 ‘택슐랭’(Taxchelin) 축제로 향하자.
별점보다 정확한 베테랑 택시기사 250여 명과 지역 주민이 추천.
‘천년약속’은 천년이 넘는 오랜 세월동안 변치 않는 마음으로 약주를 빚어 왔던 선조들의 장인.
[부산=뉴시스] 제10회 부산원도심활성화 축제 '택슐랭'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5.
주말까지, 부산 원도심 곳곳에서 아주 흥미로운 축제가 진행됩니다.
부산에서의 미식 여행 놓칠 수 없는데, 미슐랭이 아닌 '택슐랭'이라는 이름으 로 많은 분들을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고 하죠.
택시를 운행하는 이형도 기사님 모셨습니다.
지난해 부산역에서 열린 ‘제9회 부산 원도심 활성화 축제택슐랭’ 개막식.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택시 기사가 추천하는 맛집 정보를 담은 ‘택슐랭가이드북’을 발간한다.
한곳에 머물며 관광 콘텐츠를 즐기는 대신 택시를 타고 지역을 탐색하는 새로운 관광.
소개하는 미식관광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16~18일 중·서·동·영도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제10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당초 원도심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골목길 중심 콘텐츠로 추진됐으나, 미식과 로컬리즘.
사진= 부산시 부산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동·서·영도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제10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택슐랭’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는 원도심 골목길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밀착형 축제로 시작했으나, 지난해부터.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 홍보 포스터.
부산시 제공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 홍보 포스터.
부산시는 오는 16~18일 중·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