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캠프 차린 '용의 둥지' 대하빌딩, 또 한 번 정치 중심에 서다.
대선 공식 선거운동 12일 시작…정책 경쟁·유권자 참여 본격화.
안동 유림 50여 명, 이재명 지지 선언…"100년의 뜻 이어간다".
이낙연, 대선 불출마 선언…"괴물국가 막겠다, 연대도 없다".
李, 김문수·국힘향해 “헌정파괴 동조부터 사과해야”.
국민의힘, 원팀 선언…"정권 재창출 위해 김문수 중심으로 결집".
조경태·한동훈 "윤석열, 가만히 있는 게⋯" 출당 조치도 요구.
김문수, 의총서 큰 절… “오늘부터 원팀·정권 창출 매진”.
이재명, 텃밭 전남서 경청투어 마무리…DJ·정약용 계승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