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학원 셔틀 운행
극장 허드렛일 알바...
설렁탕집 면뽑기
회사 셔틀 운행.......
방학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들의 얘기가 아닙니다.
목사들입니다.
목사도 자신의 가정을 위해
일을 해야 하며 교회는 협력하는
공동의 목회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가 가진 생각과 너무도 일치해서
기쁨으로 만나는 젊은 목사들
존중을 넘어서 존경하는 젊은
목사님들이 계십니다.
늘 기도하며 바라기를 이런 분들이
다음세대를 위해서 우리 예온교회를
맡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끔 좋은 일들이나 지원이
되는 날이면 함께 나누었는데
어제 쌀과 생필품을 조금 나누어
드리려 이규원 목사를 교회로
오시게 해서 식사를 나누고 목사님들의
가정을 위해 물품을 실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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