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동작그만 으로 개그맨하시다가 목사님이 되셔서 새롭게하소서
출연하시고 간증영상도 봤습니다
목사님께서 사회복지학 하시고 많은 장애인분들.가족분들 위해서
 지원도 해주시고 섬겨주시는 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저희 교회담임목사님 다음으로
가장 존경하고 이시대에 정말 진정한 하나님의 인간사랑하기를 실천하시는 목사님 이시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아동학대로 신고되어 억울하게도 아이들과 분리가 된지 6년째 입니다
아이를 보호한다고 데려간 시설에서 오히려 신체적.정서적학대와 방임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같이 살수 있게 그동안 기도로 준비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 피해자분들
모임 단체에 가입하고 그곳에서 많은 정보들을 들으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하루빨리 엄마곁에서 살수있도록 목사님께서 같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너무나도 많은 가정이 저처럼 억울하게 아동보호전문기관 에 의해
아이를 뺏기기도하고 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학대받는 일들이 많습니다

둘째 아이는 초등학교 입학전에 구구단까지 왜우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저의 동의없이 정신지체3급 장애 진단을 받고
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목사님 영상을 보면서 저희 둘째 아이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희 아이가 목사님을 만난다면 변화되고 아이가 회복될것이 분명하게 느겨졌습니다

부디 저와 저희 아이들이 다시 행복하게 함께 살며
시험과고민 거리인 이문제가 정말 주님께 영광을 나타내는 간증거리가 될수있게
목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