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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성령님의 인도로 . . .

작성자 해피애리 등록일 2018-05-29 21:17:55 조회수 1,978회 댓글수 1건
오산리기도원에 갔다가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예온교회의 주일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지요. 유투브 동영상에서 목사님얼굴의 다크서클과 주름
을 보자 울컥하고. . . 가슴이 뭉클하고 이시대 몇안되는 참목자상을
뵙는거같아 . . .성령님께서 자꾸만 건드리시면서 "위로다. 위안이다
가서 전해라. 내가 위로하고 위안을준다" 이렇케 사모님과 목사님께 말씀을
드리라 하셨는데  왠지 민망해서, 또 함께간 집사님들앞에서 난척하는것 같기도해서 . . .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성령님께서  며칠동안  제게 계속 말씀하셨어요.
"어렵고 힘든줄 내가알며 반드시 위로와 위안을 주겠다.
내가 보고있고 또 알고있다.내가 너를 사랑한다"
이렇케 말씀 전하라고 하신건데 이제야 제대로 전합니다.
반드시 소망을 이루어주실것을 믿으며 매일 기도시간에 교회와 목사님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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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마을목사 18-05-30 11:39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실로 놀라운 은혜가 넘쳤던 날입니다.

    지난 주일은 나의 목회의 닐들 가운데 아마도
    가장 깊게 남을 날이었습니다.
    언제나 기도와 관심으로 함께 해주실거라 마음에 두니
    너무도 좋습니다,  위로와 위안 얼마나 좋았는지
    지쳤던 모든 것들이 다 녹아 내렸습니다.
    지심 고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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