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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행복한 천사를 만났습니다 부그럽게 만든제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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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에이름으로 작성일18-06-25 21:13 조회2,09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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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방가웠고  천사를  만났습니다  너무행복햇어요
또가고싶어요  너무감사했습니다  사모님  그리고 집사님  더운데 태워다주시고
너무 감사하고하루 반성하는  시간이되네요


꼭    다시    갈꼐요  너무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오지마을목사님의 댓글

오지마을목사 작성일

다녀 가셨다는 말 들었습니다.
많이 힘들지는 않았는지요?
무엇 보다 건강이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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