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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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에이름으로 작성일18-06-26 08:56 조회2,12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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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것도 잊었다니까요 사모님이 넘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잘있다왔어요
목사님 예온교회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작은교회가 더욱 더 믿음이 불타 오르고 성령 은혜 충만 할 것이며
하나님천군 천사가 목사님 교회 마니 도와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따스한 천사같은 사모님과 교회식구들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냇어요
민패가아니였습합니다
잠시 낮선사람 발길이 혹여나 그사람에게 제 시선이 불편할까 걱정도 돼네여
댓글목록
오지마을목사님의 댓글
오지마을목사 작성일
잘 다녀 가시고 또 같은 맘으로 함께 해 주심에
진심 고맙습니다~ 언제든 오셔도 늘 한결같이
반가울 겁니다. 건강 잘 회복하셔서 옳은 일에
하나님의 일에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