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것도 잊었다니까요 사모님이 넘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잘있다왔어요
목사님 예온교회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작은교회가 더욱 더 믿음이 불타 오르고 성령 은혜 충만 할 것이며
하나님천군 천사가 목사님 교회 마니 도와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따스한 천사같은 사모님과 교회식구들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냇어요
민패가아니였습합니다
잠시 낮선사람 발길이 혹여나 그사람에게 제 시선이 불편할까 걱정도 돼네여
작성자 주님에이름으로 | 등록일 2018-06-26 08:56:30 | 조회수 2,129회 | 댓글수 1건 |
아픈 것도 잊었다니까요 사모님이 넘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잘있다왔어요
목사님 예온교회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작은교회가 더욱 더 믿음이 불타 오르고 성령 은혜 충만 할 것이며
하나님천군 천사가 목사님 교회 마니 도와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따스한 천사같은 사모님과 교회식구들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냇어요
민패가아니였습합니다
잠시 낮선사람 발길이 혹여나 그사람에게 제 시선이 불편할까 걱정도 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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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목사 18-06-29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