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식목사님.정말 신앙생활하고싶은교회.꿈의 교회 그림속의 아름다운 상상속의 교회 입니다. 인터넷을 하다

우연히 보았는대 목사님이 되셨다는 소식을 보고 영상도 잘보았습니다. 참으로 은혜

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파주에 거주하지않고 경북김천이라는 곳에 사는 35세에 청년입니다. 저도 장애를 (정신지체3급)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장애라는 이유하나때문에 취업하기도 힘들고 낙심할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믿고 달려왔지

만 좌절을 수업이 하며 죄도 지었죠. 죄짓고 회개하기를 여러번 베드로가 주님을 모른다고3번 부인하듯이 전 베드로보다 더 많은

죄를 짓고 마지막 끝에 음란한 죄가운데서 저는 죽을 수 박에 업는 저를 주님꼐서 구해주셧습니다. 그 주님의 사랑을 이제는 확

실히 깨닫고 내생을 다할때까지 섬기며 한번도 안했던 십일조헌금을 하려합니다. 목숨바쳐서 섬기기를요.하지만 전지금 취업자

리가 업을뿐더러 힘들고 7년전 부터 유흥주점에서 서빙(웨이터)를 하고 있습니다. 빠져나오고  싶어 기도를 하고 자리도 잡으려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간증을 보고 너무나 은혜되어서 하루하루 기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장애인들을 위해 사역하시고 자폐증(발달장애)아이가 변화가 된걸 듣고 얼마나 기쁘던지 저도 (발달장애)아이가와 같이

교회를 다녓던 애가 잇는대 저를 참좋아합니다. 시험에 들떄마다 평양대부흥이라는 선교사님들을 보며 묵상하곤 합니다.어릴

때 목사님 영화두 보구 슈퍼홍길동이라는 영화 참 재밌게 보았었는대 팬이 었는대^^ 아무튼 목사님의 장애인사역과 간증 말

씀 보구 너무나  은혜가  되어서 글을 한번 올렸습니다. 특히 저도 장애인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낍니다. 간증영상 고맙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