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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일산에 살고 있는 성도입니다.

작성자 바울선생 등록일 2019-02-10 23:40:48 조회수 324회 댓글수 1건

안녕하세요 일산에 살고 있는 한 성도입니다.

이렇게 나마 김정식 목사님을 만나뵙게 되어 참으로 영광입니다.

목사님이 홍길동에 출연하셨을 때 제가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제가 41살이 되었습니다. 목사님도 많이 사진을 뵈니

나이가 드셨더군요. 세월 앞에 장사 없나 봅니다.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D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허나 지금은 장애인관련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특수교육도 하나의 엄연한 서비스업이고 장애인들은 특수교사들의

밥줄 즉 고객이고 특수교육도 사랑 헌신 인내 봉사 소명이 아닌

그저 밥벌이의 일종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떄문에 저는 특수교육을

미련없이 접었습니다. 저는 장애인 관련 일을 포기했지만 목사님은

끝까지 아름답게 장애인들을 섬겨 주시어 나중에 하늘나라

가셔서 하나님께 큰 상급을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도 제대로 못 챙기면서 남들 챙기는 건 그만 하고 싶었고

특수교육판도 여의도 정치판 못지 않은 동물의 왕국이라는 걸

깨달았기 떄문에 저는 미련없이 떠났습니다.

항상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p.s: 동네방네 아이들이 재밌다고 으쌰쌰

손뼉치며 으쌰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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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마을목사 19-02-11 12:14

    반갑습니다~

    남기신 글 내용이 워낙 강해서
    무어라 답을 해야 할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던
    그 때를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직업으로 택한 것인지 아니면 섬김으로 할 것인지를
    먼저 분명히 해야 합니다. 때로는 철저한 직업인이
    훨씬 더 바람직할 때가 있습니다.

    봉사, 섬김, 소명이라면서 명예를 쫒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지요
    진심과 진실이 왜곡된 시대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다시 마음이 돌려져서 더 좋은 일에 쓰임 받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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