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시작해서 42년 주님믿는 딸입니다 목사님 간증보고 너무 울엇습니다 저두 장애인인대 제장애는 아무것도 아니다는 생각이 들엇서요 전 다리 한쪽 잛은거 가지고 엄마 원망하고 하나님 원망하고 살앗서여 하나님이 살려주신거 분명히 체험해놓고두요 세상에 빠져서 살앗습니다 목사님 언제 아이들과 봉사가고 싶은대요 제일궁금한건 저희 엄마가 저어렷을땐 살려주신다면 주의종 시킨다고 서원 기도햇다시면서 지금도 제가 그기도 데로 안살아서 힘들다고 말씀하시는대 어떻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제가 말씀에 말씀 배우는게 너무갈급해서 저두 모르게 신천지 빠질뻔두 햇고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목사님 너무 두서없이 애기햇나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