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속에 부자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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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윤희 작성일12-11-02 07:36 조회4,46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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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봅니다. 내가 손해보는듯하며 살아가는 것이 참된 삶이고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아하실 일을 하다보니 저에게 하나님께서 너무도 많은 선물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하지도 보지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놀라운 저에게 주시는 것은 제가 새벽기도속에 늘 하나님께 일일 보고를 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 놀라운 기적을 늘 새벽마다 하나님께 제일 먼저 보고할 수 있도록 저의 인간적인 세상적인 삶이 변하지 않도록 하여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이 잘 붙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조윤희 집사는 이렇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놀라운 저에게 주시는 것은 제가 새벽기도속에 늘 하나님께 일일 보고를 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 놀라운 기적을 늘 새벽마다 하나님께 제일 먼저 보고할 수 있도록 저의 인간적인 세상적인 삶이 변하지 않도록 하여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이 잘 붙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조윤희 집사는 이렇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댓글목록
예온교회님의 댓글
예온교회 작성일
에궁 우리 조집사님 감동으로 사람을 울리시고...
상수의 변화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며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감사의 보답을 아는 우리 조대표가 작은교회 미자립교회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위해서
어려운 가운데에도 다문화가정상담사 자격증반을 열어 주신것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계신겁니다. 어제 강의실에서 만난 수강생들(목사, 사모님)의 밝은 모습에서
주님께 보답하는 맘으로 섬기는 우리 조집사의 모습을 얼마나 기뻐 하실까 하는 생각을 하며 돌아왔습니다. 상수는 이미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받은 아이입니다 우리 상수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반드시 멋진 일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새벽예배에 빠지지 않고 주님께 보고하는 그 모습, 모든 성도들이 닮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