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직접 방문을 하지는 못 했지만, 정말 아름답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네요.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것 같아요.
제가 섬기는 교회는 늘 아픔이 많은데 다들 인이 베겨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는 교회라
가슴이 메이도록 아픔니다.
늘 기도 하지만 저는 젤 낮은자이다 보니 발언권도 없고 내 소리는 아무도 듣지도 않고
울면서 기도는 하지만, 이제는 눈물도 안 나오고 가슴만 메여오네요
그러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보면 너무 부럽고 기쁘네요.
우리교회도 그렇게 되길 기도하고 소망하니 이루어질 거라 보고 제게 힘이 생길때 꼭 목사님을 제 사비로라도 모시고 싶어요. 모두들 목사님의 교회 같은 꿈도 꾸고 vision도 가질 수 있게요.
행복한 예온교회 더욱더 크게 쓰임받는 교회 되게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제게 소망과 또 다시 꿈을 꾸게 해준 예온교회에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것 같아요.
제가 섬기는 교회는 늘 아픔이 많은데 다들 인이 베겨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는 교회라
가슴이 메이도록 아픔니다.
늘 기도 하지만 저는 젤 낮은자이다 보니 발언권도 없고 내 소리는 아무도 듣지도 않고
울면서 기도는 하지만, 이제는 눈물도 안 나오고 가슴만 메여오네요
그러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보면 너무 부럽고 기쁘네요.
우리교회도 그렇게 되길 기도하고 소망하니 이루어질 거라 보고 제게 힘이 생길때 꼭 목사님을 제 사비로라도 모시고 싶어요. 모두들 목사님의 교회 같은 꿈도 꾸고 vision도 가질 수 있게요.
행복한 예온교회 더욱더 크게 쓰임받는 교회 되게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제게 소망과 또 다시 꿈을 꾸게 해준 예온교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