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지역 작은교회(찬양팀이 없거나 주변 여건으로 찬양하기 어려운)들을 위해서
월요 찬양 또는 목요 찬양 예배를 연합으로 드리려고 기도하며 준비 하던 중
새로 예온교회에 등록을 한 난타의 퀸, 일명 난타 김, 김옥숙 집사가 운영중인
파주 금촌역 앞 150석 규모의 공연장을 기꺼이 사용할수 있도록 해 주었다,
문제는 함께 하자던 찬양 사역자들이 무엇이 바쁜지 약속을 해 놓고 깜깜 무소식...
파주지역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갈급함을 함께 풀어갈 찬양팀을 모집합니다,
각 교회 찬양팀들도 참여하여 재능기부를 주님께 드립시다!
CCM, 찬양 사역자들이 쇼 케이스도 지원합니다. — 김정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