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세상속의 일을 한다는 것이 매일 부딪히고 깍이고 하면서 고단하게 느껴졌던 일들이 이제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매일 세상속의 그 일도 이제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어졌습니다.
저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예쁘지도 아름답지도 않지만 저를 많은 사람들이 예쁘다고 칭찬하네요....하나님을 만나기전에는 그러한것들이 저를 교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늘 기도속에 눈물을 흘린답니다. 그런데, 이제 목사님이 저희들의 모든 짐을 지고 견디다 못해 어깨가 망가지신것 같아서 너무 가슴이 아파요....수술 잘 되실거고 더 좋은 건강 주시리라 믿으며 감사함으로 우리 성도 모두 기도할 수 있게 될 거에요...우리 성도 모두 중보기도로 목사님의 건강회복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