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울산에 사는 30살 윤은식 청년입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신학대를 다니고 싶어요 그리고 신학대학원도 다니고싶고 미국으로 유학도
가보고싶어요 목사님처럼되는게 꿈이에요 목사님 얼마전에 울산만평교회에서 설교하셨죠
엄마가 아주 즐거워하셨어요 저도 목회자가 되는것이 꿈이에요 저는 중증장애인이 아니지만
마음의 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마음의 병이 심해서요 교회를 다닐수없을정도로 심해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수없을정도로 마음의 병이 심해졌어요 교회도다니면서 신학대도 다니면서 기타도
배우고싶어요 혹시나 목사님과 친해지면 마음의 병이 나을까싶어서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69일동안
기도를 해왔지만 이제는 많이 더워서 기도를 못하겠어요 마음의 병때문에 기도원도 못다녀요
항상집에서만 지내다가 많이 답답하면 13년동안 아픈 발을 질질끌고 좀걷기도해요 목사님이 정말
부러워요 꿈을 이루셨잖아요 대한민국의 목회자가 되셨잖아요
하나님이 제 마음의 병을 완전히 고쳐주시고 마음에 평안과 행복을 주신다면 하루종일 기도만하고
성경공부하고 신학공부도하고싶어요 항상기도를 많이해야하는데 제가 소리,소음에 굉장히 예민하거
든요 그러다보니 밖에서는 기도를 전혀할수가 없어요 맨날 방음이되어있는 공간,장소안에서만 할수
있거든요 저도 목사님처럼 밖에서도 기도하고싶고 자유롭게 기도하고싶어요 하루종일 기도하고싶어요
저도 성령충만받고싶어요 마음의 평안,행복,상쾌함,안식,성령충만이 최고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에게 성경
읽기와 성경묵상과 기도를 많이하면 성령충만을 받을수있다라고 많이들었고 잘알고있어요 근데 성경읽기와
기도가 잘안되요 마음이 많이 예민해서 잘되지가 않네요 마음이 많이 불행하지만 목회자가 되겠다는 꿈이
있습니다 정말 주의종이 되고싶어요 훌륭한 주의종이 되고싶어요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불쌍한 윤은식이를
성령충만한 주님의 종이 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가끔 텔레비젼 CTS기독교방송에서 목사님의 모습이
보일때마다 목사님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목사님을 많이 좋아합니다 장애인사역을하고계시는 목사님이 훌륭
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너무힘든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사는게 너무 고달픕니다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목사님 어머님의 12년 고난의 세월....12년동안 목사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을까 이런생각
이 많이 듭니다 목사님의 마음을 잘이해하고있습니다 목사님의 마음이 내마음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지금 마음의 병때문에 너무나 괴롭고 힘들고 고달프고 불안하고 초조하게 살고있습니다
요즘 한국이 선진국이 되고 생활환경도 좋아지고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물질문명의 발달로 살기좋은 시대를
살고있지만 이러한것들이 근본적으로는 모든문제를 해결해줄수없습니다 인간의 모든문제를 해결해줄수없습
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참평안과 참기쁨과 참행복과 참만족을 주시는분인줄로 믿습니다
저도 교회에서 예배드리고싶어요 저도 자유롭게 기도하고싶어요 저도 신학대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싶어요
그러나 저의꿈이 좀처럼 현실로 이루어지지가 않아요 하나님께 버림받은듯한 기분이 들어요
저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는겁니까
저도 목사님처럼 신학대를 다니고 싶어요 그리고 신학대학원도 다니고싶고 미국으로 유학도
가보고싶어요 목사님처럼되는게 꿈이에요 목사님 얼마전에 울산만평교회에서 설교하셨죠
엄마가 아주 즐거워하셨어요 저도 목회자가 되는것이 꿈이에요 저는 중증장애인이 아니지만
마음의 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마음의 병이 심해서요 교회를 다닐수없을정도로 심해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수없을정도로 마음의 병이 심해졌어요 교회도다니면서 신학대도 다니면서 기타도
배우고싶어요 혹시나 목사님과 친해지면 마음의 병이 나을까싶어서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69일동안
기도를 해왔지만 이제는 많이 더워서 기도를 못하겠어요 마음의 병때문에 기도원도 못다녀요
항상집에서만 지내다가 많이 답답하면 13년동안 아픈 발을 질질끌고 좀걷기도해요 목사님이 정말
부러워요 꿈을 이루셨잖아요 대한민국의 목회자가 되셨잖아요
하나님이 제 마음의 병을 완전히 고쳐주시고 마음에 평안과 행복을 주신다면 하루종일 기도만하고
성경공부하고 신학공부도하고싶어요 항상기도를 많이해야하는데 제가 소리,소음에 굉장히 예민하거
든요 그러다보니 밖에서는 기도를 전혀할수가 없어요 맨날 방음이되어있는 공간,장소안에서만 할수
있거든요 저도 목사님처럼 밖에서도 기도하고싶고 자유롭게 기도하고싶어요 하루종일 기도하고싶어요
저도 성령충만받고싶어요 마음의 평안,행복,상쾌함,안식,성령충만이 최고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에게 성경
읽기와 성경묵상과 기도를 많이하면 성령충만을 받을수있다라고 많이들었고 잘알고있어요 근데 성경읽기와
기도가 잘안되요 마음이 많이 예민해서 잘되지가 않네요 마음이 많이 불행하지만 목회자가 되겠다는 꿈이
있습니다 정말 주의종이 되고싶어요 훌륭한 주의종이 되고싶어요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불쌍한 윤은식이를
성령충만한 주님의 종이 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가끔 텔레비젼 CTS기독교방송에서 목사님의 모습이
보일때마다 목사님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목사님을 많이 좋아합니다 장애인사역을하고계시는 목사님이 훌륭
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너무힘든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사는게 너무 고달픕니다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목사님 어머님의 12년 고난의 세월....12년동안 목사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을까 이런생각
이 많이 듭니다 목사님의 마음을 잘이해하고있습니다 목사님의 마음이 내마음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지금 마음의 병때문에 너무나 괴롭고 힘들고 고달프고 불안하고 초조하게 살고있습니다
요즘 한국이 선진국이 되고 생활환경도 좋아지고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물질문명의 발달로 살기좋은 시대를
살고있지만 이러한것들이 근본적으로는 모든문제를 해결해줄수없습니다 인간의 모든문제를 해결해줄수없습
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참평안과 참기쁨과 참행복과 참만족을 주시는분인줄로 믿습니다
저도 교회에서 예배드리고싶어요 저도 자유롭게 기도하고싶어요 저도 신학대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싶어요
그러나 저의꿈이 좀처럼 현실로 이루어지지가 않아요 하나님께 버림받은듯한 기분이 들어요
저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는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