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튜브에서 목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목사님 처럼 정말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정말 주님의 성품과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우리 기교독인들이 전할 수만
있다면 예수님이 그렇게 욕먹어야 할 일은 없을겁니다. 우리 모든 기독교인들이 세상과 주님을 겸하여 섬기지 않고 진심으로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이 정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사역이 되
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정말로 좋은 목사님이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대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죽고 온 누리에 주님의 왕되심이 나타나기 간절히 기원합니다.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