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목사님 저는 울산에 사는 30살 윤은식 청년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을 잃으면 자신감이 조금씩 사라집니다 그러다가 죽을병에 걸리면
자신감이 완전히 사라지죠 소극적인 사람이 되고맙니다 제가 그러한 유형입니다
저는 중학교때,고등학교때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재미있고 좀 엉뚱했던 소년이라서
친구들도 많았고 인기도 많았습니다 그때는 외로움이란걸 몰랐습니다 집에있을때도
친구들이 늘 날찾아왔고 시간가는줄모르고 많이 놀았습니다 19살때까지는 정말 건강
했었습니다 그러나 20살때부터는 저도 병마때문에 시달렸습니다 마음도 조금씩 우울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굉장히 우울하고 아프니까 유머감각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병들고 우울해지기때문에 재밌고 활발하고 웃긴사람들,유쾌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도 나중에 목회를 하게되면 성도들을 웃겨주는 유쾌한 설교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성도들은 너무나 병에 찌들어있습니다 가난과 저주,실패로 절망적
인성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괴롭고 고통스러워하는 성도들을 위해 엔돌핀과 웃음,재미
를 주어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목사님은 개그맨시절
국민들을 많이 웃겼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유쾌한 설교자이십니다 어떻게하면 사람들을 웃게
해줄수있는지 비결을 가르쳐주십쇼 개그맨시절에 목사님도 아이디어 연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을텐데 어떤신문,어떤책들을 읽으셨나요 그리고 어떤사람들을 만나셨나요
사람은 누구나 건강을 잃으면 자신감이 조금씩 사라집니다 그러다가 죽을병에 걸리면
자신감이 완전히 사라지죠 소극적인 사람이 되고맙니다 제가 그러한 유형입니다
저는 중학교때,고등학교때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재미있고 좀 엉뚱했던 소년이라서
친구들도 많았고 인기도 많았습니다 그때는 외로움이란걸 몰랐습니다 집에있을때도
친구들이 늘 날찾아왔고 시간가는줄모르고 많이 놀았습니다 19살때까지는 정말 건강
했었습니다 그러나 20살때부터는 저도 병마때문에 시달렸습니다 마음도 조금씩 우울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굉장히 우울하고 아프니까 유머감각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병들고 우울해지기때문에 재밌고 활발하고 웃긴사람들,유쾌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도 나중에 목회를 하게되면 성도들을 웃겨주는 유쾌한 설교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성도들은 너무나 병에 찌들어있습니다 가난과 저주,실패로 절망적
인성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괴롭고 고통스러워하는 성도들을 위해 엔돌핀과 웃음,재미
를 주어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목사님은 개그맨시절
국민들을 많이 웃겼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유쾌한 설교자이십니다 어떻게하면 사람들을 웃게
해줄수있는지 비결을 가르쳐주십쇼 개그맨시절에 목사님도 아이디어 연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을텐데 어떤신문,어떤책들을 읽으셨나요 그리고 어떤사람들을 만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