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형제교회라고 귀하게 칭해주시는 중전교회 손호도입니다.
저도 감히 형제교회라고 해 봅니다.
목사님을 뵌지 이제 1주일이 지나는데, 벌써 또 뵙고 싶네요.
그 동안 잘 계시지요.
저희들은 목사님을 뵙고나서, 차도 7인승으로 바꾸고, 본격적인 주일학교 전도와 마을 어르신 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늘 사모가 해오던 일] ... 이제 더 가까이 다가서는 전도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하여, 그리고 예온교회를 통하여 새로운 마음들이 생기고, 정말 요즘은 행복합니다.
너무도 긴 터널을 지나오다보니 아예 빛을 그리워하기보다 두려워하는 존재가 되고 말았고, 너무도 사람들[성도]에게 치이다보니 사람만나는 것이 두려운 소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가족과 이웃에게도 아예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저의 모습들,,, 그러나 하나님은 저버리지 않으시고, 목사님을 통하여 그래도 손호도가 살아있고, 하나님은 지금도 내편이시라는 기분 좋은 결단을 얻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제게도 목회를 꼭 해야한다는 신념이 생겨서 너무도 많은 계획과 도전을 해 보려고 합니다.
정말 형제처럼, 기도로 중전교회의 앞날을 지켜봐 주십시요.
목사님 언젠가 조만간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샬롬!
저도 감히 형제교회라고 해 봅니다.
목사님을 뵌지 이제 1주일이 지나는데, 벌써 또 뵙고 싶네요.
그 동안 잘 계시지요.
저희들은 목사님을 뵙고나서, 차도 7인승으로 바꾸고, 본격적인 주일학교 전도와 마을 어르신 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늘 사모가 해오던 일] ... 이제 더 가까이 다가서는 전도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하여, 그리고 예온교회를 통하여 새로운 마음들이 생기고, 정말 요즘은 행복합니다.
너무도 긴 터널을 지나오다보니 아예 빛을 그리워하기보다 두려워하는 존재가 되고 말았고, 너무도 사람들[성도]에게 치이다보니 사람만나는 것이 두려운 소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가족과 이웃에게도 아예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저의 모습들,,, 그러나 하나님은 저버리지 않으시고, 목사님을 통하여 그래도 손호도가 살아있고, 하나님은 지금도 내편이시라는 기분 좋은 결단을 얻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제게도 목회를 꼭 해야한다는 신념이 생겨서 너무도 많은 계획과 도전을 해 보려고 합니다.
정말 형제처럼, 기도로 중전교회의 앞날을 지켜봐 주십시요.
목사님 언젠가 조만간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