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목사님 간증 영상을 시청한 후 예온교회를 검색 해 들어왔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은혜로운 간증에 연신 감사가 흘러 나왔습니다.
별 수고로움 없이 검색하여 찾아 들어 오게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예온교회 홈페이지...
좀 둘러 보고 사진들도 보고, 이야기 나눔에 들어와 글을 읽다가...
방언을 사모하는 학생의 글과, 방언에 대한 또다른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 또다른 의견에서 일단 고린도전서14장을 읽어보라 하셔 성경책을 열었습니다.
우선 1절말씀에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사랑을 따라 구하라고 하시네요. 신령한 것을 사모하라고요.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 명하십니다.
그리고 26절에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이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고 하십니다. 내 자랑이 아니라 '덕' 을 세우기 위해서 하라고요...
39절 말씀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
'예언' 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40절 말씀에
'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주님보다 앞서 나가지 말고, 적당하게 하며, 권위를 인정하며 질서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18절에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이 분은 우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고 있음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네요^^
그러나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내안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13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국 우리에게 바라시는것은 사랑에 의한 방언, 사랑에 의한 예언, 사랑에 의한 봉사...
하나님은 사랑 이시기에, 사랑이신 하나님으로 모든것을 하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사랑은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와 있구요.
사랑은 온유하다고 했는데, 제가 이 글을 작성 하면서 평안 가운데 작성 한 것 같아 감사가 나옵니다.
저는 아는것이 없어 자랑하지도 못합니다. 자랑 할 것도 없습니다.^^
저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옮긴 것 이니 교만도 아님니다.^^
그런데, 허락없이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이런 글 올리는 것이 혹 무례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저는 예온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운 교회 같아 정말 기쁩니다. 예온교회가 주님께서
일 하시는데 온전히 순종하심으로 주님의 뜻이 잘 풀어저 나가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찬양합니다.
초면에 글이 길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온기가 느껴지는 이 시간이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시는 예온교회를 축복합니다.
참으로 놀랍고 은혜로운 간증에 연신 감사가 흘러 나왔습니다.
별 수고로움 없이 검색하여 찾아 들어 오게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예온교회 홈페이지...
좀 둘러 보고 사진들도 보고, 이야기 나눔에 들어와 글을 읽다가...
방언을 사모하는 학생의 글과, 방언에 대한 또다른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 또다른 의견에서 일단 고린도전서14장을 읽어보라 하셔 성경책을 열었습니다.
우선 1절말씀에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사랑을 따라 구하라고 하시네요. 신령한 것을 사모하라고요.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 명하십니다.
그리고 26절에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이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고 하십니다. 내 자랑이 아니라 '덕' 을 세우기 위해서 하라고요...
39절 말씀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
'예언' 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40절 말씀에
'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주님보다 앞서 나가지 말고, 적당하게 하며, 권위를 인정하며 질서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18절에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이 분은 우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고 있음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네요^^
그러나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내안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13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국 우리에게 바라시는것은 사랑에 의한 방언, 사랑에 의한 예언, 사랑에 의한 봉사...
하나님은 사랑 이시기에, 사랑이신 하나님으로 모든것을 하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사랑은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와 있구요.
사랑은 온유하다고 했는데, 제가 이 글을 작성 하면서 평안 가운데 작성 한 것 같아 감사가 나옵니다.
저는 아는것이 없어 자랑하지도 못합니다. 자랑 할 것도 없습니다.^^
저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옮긴 것 이니 교만도 아님니다.^^
그런데, 허락없이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이런 글 올리는 것이 혹 무례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저는 예온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운 교회 같아 정말 기쁩니다. 예온교회가 주님께서
일 하시는데 온전히 순종하심으로 주님의 뜻이 잘 풀어저 나가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찬양합니다.
초면에 글이 길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온기가 느껴지는 이 시간이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시는 예온교회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