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할때, 환절기 때면 장애인들의 건강이 많이 좋지를 않습니다.

하지장애가 있는 파주시 장애인탁구선수인 장태호 선수가

오늘 두번째 수술에 들어갑니다. 아무일 없이 다시 라켓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홀 노모님과 살고있어 늘 마음이 쓰입니다,

또 병원에서 아들을 위해 간병하고 기도할 모친에게도 마음이 지치지 않고

건강함과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그동안 3개월간 열심으로 우드버닝 교육을 받아 온

농아인들의 수료식이 있습니다.

아프지말고 다들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운전도하고 수화 통역을 해준 장수미 샘과

우드버닝 교육 재료와 모든 준비를 해준 나무와 꿈 공방쥔

박승기 집사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도와 물질로 함께해준

예온교회 가족들 모두 감사합니다...

장애인들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