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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주님 에게3

작성자 지마이클 등록일 2014-08-19 01:25:52 조회수 4,193회 댓글수 0건
주님  저가 많이 외로워
주님 요즘 저는  한사람 매우 예통 하게
예절하게 그리워해요 주님 저는 거리에서 
남녀(이성)들이 가는 모습 봐도 그녀 많이  생각 라요
주님 많은 사회적 문제 있는 분들도 주님의 좋은 말습
으로 새사람이 되었지요.  주님 요즘 사회적 문제가 많은 임병장
윤일병 같은 사람도 나중해 주님 말습 을 듣고 새사람 될 수 있지요
주님 저는  요즘 이세상이 살기 싫어요.  요즘 저의 마음속으로
온몸 오직 그녀만 생각이 나요 
주님 저에게 그녀는 소중한 친구이자 동생이에요
주님 전 그녀가 엽서면 못살여것 같아요. 주님 요즘 저가
온통 마음 생각은 그녀 뿐에요
주님 요즘 마치 아산가족 실향민처럼 예통하게 예절하게 그녀 많이 해요
주님 저가 상사병 걸린 정도 그녀 보고 싶고 그리워
주님 예절 때 저가 맘속으로 이린 마음까지 가잘 때 있섰요
농약+수면제 먹고 이나  자살하고 싶을 때 있섰요
주님 저는  그녀 을 많이 아해 하고 배려하고 지네고 생각 들여요
주님 그녀 을 남 주기  아까워  저가 쟁취는 할 수 없지요
남녀(이성) 똑같은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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