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셔서 필요와 평강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30살 된 김정식입니다
목사님의 개그를 보며 유년시절때 자랐고
목사님되신것을 들었지만 확실히 어찌 지내시는지 잘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목사님의 간증을듣게 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도 목사님과 이름이 같은데 그래서 나도 욕심이 납니다
나도 그런 주님의 지팡이가 되고 싶다구요ㅜㅜ
하지만 제삶은 너무 나태한거 같아 힘이 드네요
아무튼 생각나실때 기도 해주시구요
토요일 교회 구경 가고싶은데 괜찮을가요?
저는 30살 된 김정식입니다
목사님의 개그를 보며 유년시절때 자랐고
목사님되신것을 들었지만 확실히 어찌 지내시는지 잘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목사님의 간증을듣게 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도 목사님과 이름이 같은데 그래서 나도 욕심이 납니다
나도 그런 주님의 지팡이가 되고 싶다구요ㅜㅜ
하지만 제삶은 너무 나태한거 같아 힘이 드네요
아무튼 생각나실때 기도 해주시구요
토요일 교회 구경 가고싶은데 괜찮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