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만 보고 목사님처럼 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주님의 일은 믿음과 순종이 있어야 겠지요
이름이 같아서가 아니라 저도 목사님과 같은 헌신의 성도가 되고 싶은것이고
더 나아가 주님께서 저를 세우신다면 목사사역이나 선교의 사역을 감당할수 있을것이구요
앞에서 제가 말한부분은 이름이 같으신분이 그길을 먼저 가셨기에 드린 말씀인 부분입니다
또한 교회를 구경가고싶다고 말한 부분역시 주일예배는 섬기는 교회가 있어 힘들고 평일에는 거리가 멀어 직장때문에 힘든 부분있어서 토요일쯤에 목사님을 뵙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냥 갈수도 있지만 혹여나 제가 방해가 될까봐
먼저 말씀드린거구요
목사님이나 교회를 보고싶었던게 아니라 목사님의 그열정의 불씨를 조금이나마 받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물론 그역시도 주님께서 주시는것이고
제가 주님만 바라고 나가야 되는 것이지만 믿음의 선배에게 듣고싶고 배우고 싶었던것입니다
조금의 오해를 있는거 같네요
괜히 죄송스럽네요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거 같아서요
덧붙히자면 저도 하나님께 쓰임 받고싶어(어떤모습으로든지) 기도하고 말씀 생활할려고 발버둥 치고있습니다 그리고 중고등부때는 수화에 잠깐 빠져서 혼자 독학으로 어느정도 익혔구요
그래서 더 목사님이 친근하게 느꼇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당연히 주님의 일은 믿음과 순종이 있어야 겠지요
이름이 같아서가 아니라 저도 목사님과 같은 헌신의 성도가 되고 싶은것이고
더 나아가 주님께서 저를 세우신다면 목사사역이나 선교의 사역을 감당할수 있을것이구요
앞에서 제가 말한부분은 이름이 같으신분이 그길을 먼저 가셨기에 드린 말씀인 부분입니다
또한 교회를 구경가고싶다고 말한 부분역시 주일예배는 섬기는 교회가 있어 힘들고 평일에는 거리가 멀어 직장때문에 힘든 부분있어서 토요일쯤에 목사님을 뵙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냥 갈수도 있지만 혹여나 제가 방해가 될까봐
먼저 말씀드린거구요
목사님이나 교회를 보고싶었던게 아니라 목사님의 그열정의 불씨를 조금이나마 받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물론 그역시도 주님께서 주시는것이고
제가 주님만 바라고 나가야 되는 것이지만 믿음의 선배에게 듣고싶고 배우고 싶었던것입니다
조금의 오해를 있는거 같네요
괜히 죄송스럽네요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거 같아서요
덧붙히자면 저도 하나님께 쓰임 받고싶어(어떤모습으로든지) 기도하고 말씀 생활할려고 발버둥 치고있습니다 그리고 중고등부때는 수화에 잠깐 빠져서 혼자 독학으로 어느정도 익혔구요
그래서 더 목사님이 친근하게 느꼇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