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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장애인 예술교육센터 설립을 위항 후원 음악회

작성자 예온교회 등록일 2015-06-04 17:29:24 조회수 3,737회 댓글수 0건
파일 #1 크기변환_캔모어포스터-1.jpg 첨부일 2015-06-04 18:08:57 사이즈 557.9K 다운수 41회



한국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 테너 최승원

영혼을 흔드는 한국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 전재덕

천상의 목소리 안드레아 보첼리

  

이들의 앞 뒤 어디에도 장애인이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분들은 분명 장애인입니다.

그런데 왜?... 맞습니다.

이 분들은 모두 각 분야에서 전문가이며 최고의 실력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장애인인데 그 정도야? 그런 실력자가 장애인이었어?

같은 듯 완전히 다른 표현입니다. 당연함에도 당연하지 못한 표현들을 이젠 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실력자들의 시작에는 할 수 있어! 조금 더 해보자!

왜 해보지도 않고 그러냐?' '미리 결론짓지 말고 시도해봐! "Why not? 이라고 말 해준 스승이거나 친구이거나 부모님의 격려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저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다 눈 감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아니면 누가 거두고 돌보겠어요.” 하지만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로 남겨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친구가 되어 주시고 조력자가 되어 주셔서 아무것도가 아닌 어떤 것이든 으로 생각과 말이 바뀌기를 기대 해 봅니다.

여러분만이 해주실 수 있습니다.

 

감동으로 하나가 된다면 가능합니다. 이제 장애인 그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이루어 낼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 주려 합니다. ‘can more vision center’ 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눈물과 한숨을 열정의 땀과 호흡으로 바꾸겠습니다. 이날 모여 함께 외쳐 주십시오!

 

"Why not?

You can do it

Can do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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