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목사님 간증을 보고 엄청 울었습니다.
저도 교회을 오래 다녀지만 사람들 때문에 다니고 그냥 다녀습니다.
하지만 매번 혼자 라고 생각 하면 방황을 하고 여러 사람들 한테 피해만 주은 사람이되었습니다.
저을 서울에서 져녁에 일하은데 시간이 나서 간증 섥을 보다가 목사님 간증을 보면서 정말로 많울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한 존재 인지 알게되어서 너무감사 드림니다.
이제 제가 어렇게 살아야 하은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제 마음속에 섬기면 오직 하나님을 위에서 살겠다고 기도 했습니다.
저을 어린시절 부터 가난 때문에 부모님을 원망 하면 증오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 것때문에 인생에서 저을 낙고자 가 되었고 제주변에 아무도 없었습니다.그러니 저을 세상에 혼자 라고 생각 하면 술로 인하여 마음을 달래고 살았습니다.
그런 저가 이제 하남님 나라에 들어 갈수 있으까요?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목사님 제에게 믿음을 어렇게 하은지 가르쳐 주십시요.
01059565659제번호입니다.부탁드림니다.
목사님 간증을 보고 엄청 울었습니다.
저도 교회을 오래 다녀지만 사람들 때문에 다니고 그냥 다녀습니다.
하지만 매번 혼자 라고 생각 하면 방황을 하고 여러 사람들 한테 피해만 주은 사람이되었습니다.
저을 서울에서 져녁에 일하은데 시간이 나서 간증 섥을 보다가 목사님 간증을 보면서 정말로 많울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한 존재 인지 알게되어서 너무감사 드림니다.
이제 제가 어렇게 살아야 하은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제 마음속에 섬기면 오직 하나님을 위에서 살겠다고 기도 했습니다.
저을 어린시절 부터 가난 때문에 부모님을 원망 하면 증오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 것때문에 인생에서 저을 낙고자 가 되었고 제주변에 아무도 없었습니다.그러니 저을 세상에 혼자 라고 생각 하면 술로 인하여 마음을 달래고 살았습니다.
그런 저가 이제 하남님 나라에 들어 갈수 있으까요?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목사님 제에게 믿음을 어렇게 하은지 가르쳐 주십시요.
01059565659제번호입니다.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