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으로 힘을 얻어 큰딸과 함께 하루하루 보낸 시간
목사님 간증설교를 늘 밤마다 들려주며
오늘 입학식을 다녀왔습니다
다섯학교에 초등학교 친구들이 모인 중학교
같은반 5명의 친구들이 안녕하며 인사를 해주었다네요
늘 용기 주시고 희망 주시는 말씀
가슴에 새기며 큰딸과 좀 더 자신있게
기도하며 중학교 시절을 저 어릴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늘 혼자 해쳐나갔다면
제 딸은 혼자가 아닌
함께 지혜롭게 해쳐나가겠습니다
목사님 간증설교를 늘 밤마다 들려주며
오늘 입학식을 다녀왔습니다
다섯학교에 초등학교 친구들이 모인 중학교
같은반 5명의 친구들이 안녕하며 인사를 해주었다네요
늘 용기 주시고 희망 주시는 말씀
가슴에 새기며 큰딸과 좀 더 자신있게
기도하며 중학교 시절을 저 어릴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늘 혼자 해쳐나갔다면
제 딸은 혼자가 아닌
함께 지혜롭게 해쳐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