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하신대로 반드시 하나님께서 저을 붙잡아 주시고 이
끌어 주신 꺼라 생각합니다.제가 어머님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어두움 삶을 살던 제가 주님을 만나 세삶을 살수 있다고 생각 하면 하루 하루 지내고 있습니다.제가 제일로 두렵운게 하나님을 멀리 하면 다른 세상에서 살까봐 두렵고 무섭습니다.
저희 어머님을 교회권사님 이시고 믿음을 가지고 살고 계십니다.저을 위에 매일 새벽 기도에 나가시고 무조건 저을 위에 살고 있씁니다.그런 제가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아야 하은데 마음을 잘하고 싶지만 행동을 그렇게못하고 있습니다.
저을 저녁12시부터낮12시까지 일합니다.동네에서 일하면서 새벽마다 설교을 듣고 있습니다.
지금 제일로 외로운것 제옆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왜 나를 누가 관심을 가지지 않치?마음속에 이렇게 생각하니 너무 힘들니다.배운것도 능력도 없습니다.그러니 이런 힘든 상황에서 목사님 간증을 보고 이렇게 용기을 내서 글을 남기고 제속 애기을 할수 있어 마음이 편안하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저을 나기가 39살 입니다 .어린시절 강남에서 학교을 다니니 돈이 없쓰면 친구들을 사귀수가 없습니다.그런 저을 나쁜길로 빠져서 중학교만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 했습니다.돈도 쉽게 벌니 술과 친구들 때문에 방황을 시작 하고 하나님을 멀리 하면 살아습니다.그러니 알콜 중독으로 살면서 술만 먹으면 싸움하고 그런 저'때문에 사고수습을 하시고 눈물로 매일 보내고 살아습니다.
이제 이런 삶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주님 안에서 살아 가고 싶어 큐티을 시작하고 기도 하면 눈물로 하나님을 매달리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멘토가 되어 주시면 제삶이 변화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믿을을 가르쳐 주신 분들이 없습니다.교회도 가도 그냥 인사만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저을 사람들이 저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저을 욕하고 있은것 같아 생각 하니 멀리 할수 밖에 없습니다.
예배가 끝나면 그냥 바로 집으로 가고 그러고 있습니다.
목사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어느날 부터 찬양만 들어도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너무 아프니다.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하지만 행동으로 보여 주고 싶습니다.그런데 잘되지 않으니 속상합니다.
목사님 저도 사랑을 받을수 있겠죠?
말씀 하신대로 반드시 하나님께서 저을 붙잡아 주시고 이
끌어 주신 꺼라 생각합니다.제가 어머님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어두움 삶을 살던 제가 주님을 만나 세삶을 살수 있다고 생각 하면 하루 하루 지내고 있습니다.제가 제일로 두렵운게 하나님을 멀리 하면 다른 세상에서 살까봐 두렵고 무섭습니다.
저희 어머님을 교회권사님 이시고 믿음을 가지고 살고 계십니다.저을 위에 매일 새벽 기도에 나가시고 무조건 저을 위에 살고 있씁니다.그런 제가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아야 하은데 마음을 잘하고 싶지만 행동을 그렇게못하고 있습니다.
저을 저녁12시부터낮12시까지 일합니다.동네에서 일하면서 새벽마다 설교을 듣고 있습니다.
지금 제일로 외로운것 제옆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왜 나를 누가 관심을 가지지 않치?마음속에 이렇게 생각하니 너무 힘들니다.배운것도 능력도 없습니다.그러니 이런 힘든 상황에서 목사님 간증을 보고 이렇게 용기을 내서 글을 남기고 제속 애기을 할수 있어 마음이 편안하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저을 나기가 39살 입니다 .어린시절 강남에서 학교을 다니니 돈이 없쓰면 친구들을 사귀수가 없습니다.그런 저을 나쁜길로 빠져서 중학교만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 했습니다.돈도 쉽게 벌니 술과 친구들 때문에 방황을 시작 하고 하나님을 멀리 하면 살아습니다.그러니 알콜 중독으로 살면서 술만 먹으면 싸움하고 그런 저'때문에 사고수습을 하시고 눈물로 매일 보내고 살아습니다.
이제 이런 삶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주님 안에서 살아 가고 싶어 큐티을 시작하고 기도 하면 눈물로 하나님을 매달리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멘토가 되어 주시면 제삶이 변화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믿을을 가르쳐 주신 분들이 없습니다.교회도 가도 그냥 인사만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저을 사람들이 저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저을 욕하고 있은것 같아 생각 하니 멀리 할수 밖에 없습니다.
예배가 끝나면 그냥 바로 집으로 가고 그러고 있습니다.
목사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어느날 부터 찬양만 들어도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너무 아프니다.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하지만 행동으로 보여 주고 싶습니다.그런데 잘되지 않으니 속상합니다.
목사님 저도 사랑을 받을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