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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말씀명심하겠습니다.

작성자 똘이 등록일 2017-03-04 07:13:41 조회수 3,574회 댓글수 1건
목사님!
말씀대로 제가 잘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살아 가겠습니다.
이제 이렇게 저을 기도해 주시고 말씀도 해주시니 제가 하나님을 더욱 믿음을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것 조차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것 같습니다.일도 힘들지만 제일로 중요한게 제가 하나님을 벚어나지 않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제가 다니던 교회을 솔직하게 자기들끼니 서로 맞으면 함께하고 그렇치 않으면 서로 어울리지 않습니다.제가어둠세계에서 있으니 멀리하고 있을때 어쩔수 없게 애기하니 그런 모습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교회을 가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지내면 그렇게 하니 매번 나쁜생각만 했습니다.
이렇게 속 애기하면 하루가 너무 편하고 기분히 좋습니다.
제가 멀리있어 목사님 교회을 가고 싶지만 일끝나면 시간이 맞지 않습니다.어쩔수 없이 그냥 동네 교회을 가야 하은데 제가 교회에 가서 잘 적응 할수 있게 기도좀 많이 해주세요.
제가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께서 원하신은 길을 갈수 있게 열심히 노력 하고싶습니다.
저을 하루에 전화한통도 오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제가먼저 하지 않으면 연락이 없습니다.그래서 이런것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내가 혼자 라고 더욱 느끼고 생각을 하게 되어 속상합니다.
왜 나한테 연락도 하지않치?
그러면 이런저런 생각하면 마귀가 저에게 들어와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얼마나 무섭운지 말로 할수가 없습니다.왜 이것 때문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술로 실수을하니 그래서 제가 매일기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도 연예계에 있었쓰니 이런 마음을 알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팬들이 많다가 갑자기 아무도 없다고 하면 얼마나 무섭고 나쁜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얼마나 부끄럽고 어디에 설수있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그럼니다.
목사님께서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신은지 알게되었고 존경하게 생각 합니다.
저도 하나님을 만나 목사님 처럼 그런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도 그런일을 할수있겠죠?
제가 꼭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혹시 화요일날 교회에 계십니까?
제가 화요일날 쉬은날인데 제가 꼭 식사 한번대접을 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교회식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데 괜찮은신지요?
제가 능력을 없지만 요리을 조금하은데......
목사님 때문에 제가 웃음을 가질수 있게 되었고 더욱 믿음을 가질수있은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그럼오늘도 주님 안에서 함께하시길 바라면 저도 예온 교회을 위에서 기도 하겠습니다.
연락 기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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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마을목사 17-03-06 16:59

    이번 사순절 기간 함께 기도함으로
    모든 것 다 해결 응답받고 멋진 모습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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