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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주님안에서살고싶습니다.

작성자 똘이 등록일 2017-03-24 04:16:46 조회수 3,676회 댓글수 1건
목사님!
그 동안 잘지내 섰은징?
목사님 덕분에 저을 아주 마음을 비우고 주님만 생각 하면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육체을 힘들지만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욕심만 가지고 살아서 주님을 멀리 했던것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것 주님께 맡기면 이끌어 주신대로 살아 갈려고 합니다.
어머님 하고도 이제 애기을 나누면서 오뭇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목사님 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제가 할수 있은것 아무것도 없은것 같습니다.왜 내가 이렇게 살았은지 돌이켜 보니 제일로 잘못한 것이 주님을 멀리 했던것이 제일 단점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교회에 가서 예배만 드리지만 조금만 지나면 사람들과도 어울리면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성경구절 보면 고린도후서5장17절말씀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피조물이다이전것은지나같쓰니보라새것이되었도다
이말씀처럼 저도 모든것 잊고 새삶을 살수 있게 열심히 노력 하고 싶습니다.
제가 조금은 변화을 할수 있은게 바로 목사님 덕분 입니다.
이제 주님을 만나 주님을모르을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도좀 많이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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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마을목사 17-03-24 06:57

    아주 잘 하셨어요~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씩 먼저 다가서는 마음이
    중요해요 앞으로 더욱 좋은 일들로 이루어 질거라 믿습니다.
    우리 예온 가족들도 힘써 기도히고 있어요...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거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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