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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목사님!

작성자 똘이 등록일 2017-05-04 09:29:53 조회수 3,696회 댓글수 1건
목사님! 자주 연락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요즘 제가 마귀에게 이용을 당하면서 믿음을 갖지 못하고 살았습니다.이모든것 예수님께 고백하고 회계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왜 사람들을 돈만 있으면 어렇게 할려고 하고,돈 없으면 사람 치급도 하지 않습니다. 제가 마귀에게 흔들리고 하은것이 바로 이런 문제점 입니다. 열심히 살려고 하은데 사람들을 저을 이용만 하고 마음 상처을 주고 그럼니다. 그러니 제가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로 무서운게 바로 주님을 몰고 살은것인데 생각을 하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습나더. 돈이 도대체 몰지 저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어 제가 어렇게 해야 하은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제가 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경 공부도 더욱 하고 싶은데 누구도 저에게 관심을 주지 않으니 혼자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제 내려놓고 살려고 하은데 왜 사람들이 저을 힘들게 하은지 모르겠습니다. 두려움 버리고 주님만 의지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목사님 하고 더욱더 믿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제가 이제 어렇게 해야 합니까?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야 하은것이 맞은거죠? 목사님 제가 가난 때문에 어린시절 너무 힘들게 살아 왔은데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목사님 제주변에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 어머님 모시고 살면서 겨우 살고 있은데 너무 힘들니다. 저을 옷도 사고 싶었도 어머님 약이라도 살려고 하고 하은데 ..... 이렇게 살아야 하은지 모르겠습니다.항상 힘든 사람을 벗어 나지 못하고 힘들게 살까요? 어두움 속에서 벗어나서 주님을 바라 보면서 살고 있은데.... 가난 정말로 싫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에 마음을 알수 있으까요? 지금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자꾸 마귀에게 당할까봐 두렵습니다. 도와 주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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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마을목사 17-05-05 12:52

    좀 나아지는가 싶다가 다시 제자리..

    힘들지요? 이제는 본인의 의지와 싸우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 탓도 말고 곁에 사람이 없다 하는 것에
    오히려 더 하나님과의 시간을 갖는 시간이 되게 하세요.
    믿음은 누가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다는 건 본인이 얼마나 깊게 주님과의 관계를
    가지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멀리서 찾지 마시고
    출석하며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과 깊이있게
    상담하시기를 권합니다.

    마귀요? 하나님의 자녀가 그깟 마귀라는 존재에
    두려움을 갖고 넘어가고 당해서야 되겠습니까?
    명령하셔야 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누군가의 도움을 자꾸 바라다 보니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겁니다.
    하나님께 매달리고 도움을 청하십시요 부르짖고 간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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