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우연히 보게되어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우연은 아니겠지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삶을 정말 아름답게 인도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30대 젊은 목사입니다. 저도 목사 이지만 목사님의 사역과 말씀, 삶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고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삶을 통해서 저에게 많은 도전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이루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생각 날때마다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지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시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ps. 언젠가 같이 만나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찾아뵈면 가능할까요?^^
인터넷으로 우연히 보게되어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우연은 아니겠지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삶을 정말 아름답게 인도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30대 젊은 목사입니다. 저도 목사 이지만 목사님의 사역과 말씀, 삶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고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삶을 통해서 저에게 많은 도전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이루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생각 날때마다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지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시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ps. 언젠가 같이 만나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찾아뵈면 가능할까요?^^